• 오늘 : 140명
  • 전체 : 957,932명
  • 오늘가입 : 0명
  • 전체회원 : 7,751명
  자동접속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플룻이있어 행복한 사람들의 즐거운커뮤니티


 
 
플루트 음악연구 - Tulou의 Grand Solo No.13 (1)
플루트코리아

FLUTE/학습자료 | 2009년 06월 19일


예전에 뚤루의 그랜드 솔로 13번곡을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라 이번포스팅에는 이 곡에 대한
연주기법으로 Flute&Flutist 에 소개된 장은도 교수님의 
"Jean Louis Tulou의 Grand Solo No.13 연주기법에 관한 연구" 를 발췌해
유튜브에 있는 연주 동영상과 함께 다시한번 다시한번 포스팅 해 봅니다...

Garnd Solo 13번은 총264마디의 대곡이다.
음악의 흐름은 강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또한 다이내믹하면서도
섬세한 부분을 고루 갖고 있는 곡이다. 가장 보편적인 플루트를 처음의 전개에서
3번 반복하여 사용하였다. 77마디까지 첫 번째 단락이 끝나면 a단조의 관계조인 E장조로 전조되어
새로운 주제를 이끌어 낸다. 이내 112마디부터 오는 또 다른 격렬함을 느끼기 전까지는 화려하지만
정격적인 빠르기를 유지한다. 140마디부터 145마디까지 종지를 경험하게 된 음악은 다시 간주를 거치며,
175마디 부터서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저 당연한 듯한 C장조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그려나간다,
210마디의 재현부가 펼쳐지기까지 계속된 느린풍의발전은 120마디의 카덴자를 경험하며 종지한다.
218마디부터 오는 재현부의 반복 테마로 부터 220마디의 교묘한 발전은 재현부에서 볼 수 있는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발전하고, 230마디부터 250마디까지는 숨쉴틈없이 강한 테크닉으로 몰아친다
결국은 큰악절인 8마디의 트릴로 장중한 마무리를 한다.

(악보참조 The Golden-age of Flutist. Vol.1)
*A. 프랑스 플루트의 부드러움 보다는 고전적의 정격적 형식을 유지하였다.
낭만주의는 음악을 자유롭게 만들었다. 형식을 자유롭게 하였고 음악의 흐름을
아름답게 하였으며 화성의 다채로움으로 음악의 색체를 느끼게 하였다
[가]- 툴루의 그랜드 솔로는 반복의 미를 충분히 살린 고전양식을 따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한 악장 안에서 전ㅈ를 일으켜서 다악장 형식의 이루는 방법 또한 고전의 방법이다
(처음에서 77마디까지(a단조),78마디에서 174마디까지(E장조),175마디부터 201마디까지(C장조),
202마디부터 264마디까지(a단조) Am-E-C-Am)








[다]- 관계조를 따르는 방법과 선율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이용한 것 또한 고전 작법에
기인한 기법이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B. 사용되는 리음을 정격적 박자와 잇단음표의 대비로 긴장감을 주고 있다.
프랑스는 낭만파 플루트 음악을 이끈 대표적 국가이다.
파리를 중심으로 툴루, 드메스망, 모이즈, 타파넬, 고르동 등 수많은 작곡가들이 활동하였고
플루트가 개량되어 음역이 자유로워지고 있었다. 당시에 개량된 모델들은 고음이 편안하게 나오는
지금의 플루트 형태와 같으므로 많은 고음역 작품들이 쏟아지는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일반적인
음역은 3옥타브 솔, 라,시까지를 정점으로 사용하고있다. 이 곡 또한 3옥타브의 가장 안정된 
"미" 음을 중심으로 선율을 풀어나가고 있다. 특히 여러 번 사용된 트릴처럼 느껴지는
잇단음표들은 그 묘미다 돋보인다.

[가]- 5잇단음은 연주시 정확한 첫음 텅잉과 손가락의 유연을 가져야 하며 첫 음을 길게 연주하는것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3잇단 음은 일반적인 연주방법인 강박에 초점을 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짝수의 리듬은 보편적인 것이나 홀수 리듬은 언제나 박의 흐름을 바뀔 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하고 강박을 꼭 지켜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 정해진 박자 안에 모두 연주하여야 하는 것 또한 숙지하여야 하므로 더욱 긴장하게 되는 이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 턴 트릴을 연주할 때에 박자의 배분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 연주를 잘하려면 반드시 호흡하는 곳을 면밀히 준비 하여야 한다.
플루트란 악기를 말할 때 호흡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할나위가 없을 것이다.
[가]- 호흡은 우리 생명의 근원이다.
[나]- 연주 시에 호흡을 하지 못하는 것 또한 우리의 연주를 죽음으로 몰아갈 것이다.
[다]- 일반적으로 쉼표와 박을 이용하거나 적제 적소에 쉬는곳을 만들어 주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곡의 특성상 간혹 길게 호흡을 유지하여야 하는곳이 있다. 지혜로운 음악적인 호흡의 예를 몇 가지 들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 잦은텅잉이 연주를 더욱 활기차게 해준다.
[가]- 플루트의 3요소는 아마 호흡, 텅잉, 비브라토가 아닌가 생각한다.
[나]- 텅잉은 그 시작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 텅잉의 시작은 첫 음을 알리는 동시에
아랫배의 준비 또한 같이 알리는 신호이므로 배가 자주 풀리는 사람은 텅잉의 문제가 있다고 본다.
[다]- 잦은 텅잉은 조금은 거친 연주로 가는 길일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잦은 텅잉이 이곡을 좀 더 건강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이곡에 흡사하게 선율이 발전되는 부분이 많고 때론 강한 곳이 너무 자주 등장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 흐르는 선율을잡고 있으려 하지 말고 흐르게 두어야 한다.
[가]- 음악은 시간적인 예술이다. 무색. 무취. 무형하다.
[나]- 이러한 특색은 시간적인 흐름으로만 이지될 수 있으며 흘러야 음악이 성립 된다.
흐르는 시간을 충분히 인식하여야 좋은 연주가 될 수 있다.
[다]- 선율이 가고 있는 것은 연주할 음표가 적을 때부낟 많을때가 더욱 뚜렷하다. 그러므로 연주 시,16분 음표들
이 나열된 곳을 지날 때 텅잉의 흐름이 강하면 흐르는 연주를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F. 철저한 비례박자를 지켜야 한다.
박자는 약속이다.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한쪽이 어긴다면 그 일들은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철저한 비례박자를 지켜야 한다. (B의 (라)항 참조)

*G. 종종 등장하는 저음이 고음보다 더 중요하다.
[가]- 플루트는 3옥타브를 갖고 있다. 세 옥타브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으며 특히, 저음은 유려하고 
풍성하며 따뜻하여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또한, 이곡에 자주 등장하는 저음은 그 선율의 첫 음을 암시하고 있으므로 선명하고 강한 볼륨으로 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 주요3화음의 연습에 충실하여야 한다.
[가]- 변화 음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이곡은 주요 3화음의 펼친 연주가 자주 등장한다.
[나]-주요 3화음의 펼침을 자주 연습하는 것도 매우 유익한 연습이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트릴이 집중되는 곡이다.
특히 솔#과 레# 파#은 모두 손가락 배치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J. 옥타브 기법을 적제적소에 사용하므로 사용할 때 선생음인 저음을 작게불면 옥타브 기법의 의미가 없다.
[가]- 옥타브 기법은 플루트의 단골기법이다. 저음이 약하고 뒤의 음은 높은음을 크게 연주하기 쉽다.
첫 음인 저음이 작은 경우는 옥타브 기법의 의미가 없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 그랜드솔로라는 말뜻처럼 장중한 분위기를 첨가하여 불어야 한다.
장중한 솔로라는 의미는 혼자서는 이루기가 힘든 것이 장중함 임을 알고 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혼자서 하는 그랜드 솔로는 꽉 찬 소리와 자신있는 텅잉, 여유 있는 연주,안정된 테크닉 등이 동반되어야 한다.  글-장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은도
. Austria Wien 음악대학원 최고연주자 과정 최우수 졸업
. 미국 Saint Louis Midwest Univ. D.D.M 과정중
. 나무십자가 플루트앙상블 리더
. 평택평생교육원. 나사렛대. 한일장신다. 협성대대학원.칼빈대출강. 나무십자가 플루트 앙상블 리더

<소개>
3살때 소아마비에 걸려 9살부터 병원생활을 시작하여 10여년 동안 총 4번의 대수술로 간신히 목발에 의지하며 평생을 장애등급 1급 1호로 살고 있지만 언제나 밝은웃음과 인내를 잃지않는 음악인이요 두딸의 아버지이다.

지금까지 장애로 인한 심한 척추 측만으로 허리통증과 요통 장기의 불일치로 각종 고통에 시달리며 살고있으나 그의 음악인생은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으로 일관되어 왔다. 
어린시절부터 노래부르기를 좋아해 초등학교 시절부터 쥬니어합창단 활동을 통해 조기 음악교육을 접하였으며 학창시절에는 화성학, 작곡, 편곡, 피아노, 기타,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들을 접하며 음악적 지경을 넓힌바있다. 학업의 열망을 키우던중 대학원(중앙대학교)시절 지도교수의 권유로 유럽음악의 중심인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올라 Wien Conservatorium (Prayner) 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 디플롬을 5년만에 취득하였다 .   
오스트리아는 고전의 전통과 음악 역사가 살아있는 유럽음악의 종주국으로 그 찬란한 음악적 문화는 더 없이 많은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유럽의 유구한 문화속에서 기독교의 역사를 생생히 체험하게 되었으며 귀국후 평생을 걸쳐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주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고전과 바로크의 맥을 존중하여 음악적성향이 뚜렷하며 원칙주의를 존중하는 Wien 학파의 소리를 그대로 답습한 기간이었던 유학기간은 고독의 체험을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며 이로인해 음악적안정과, 신앙적 성장을 경험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귀국후 대학에 출강하며 나무십자가 플룻앙상블이란 목관 앙상블을 조직하여 전국을 돌며2008년여름 현재 30여회이상의 초청연주를 간증과 함께 펼쳐 많은 목회자님에게 격려와 중보기도를 받았으며 순수하게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프로 단체로 성장시켜왔다.

오스트리아에서 졸업 디플롬 취득당시 학장이던 proff. Dr. Schmid 는 "너의 용기와 신념, 삶의 의지, 음악의 대한 열정에 감동하였다고 "  하며 음악인생을 극찬 교수만장일치 최고점 졸업 통과의 변을 말하였고 재학시절 바로크음악에 능통한 proff. Muller. 를 사사하였으며 현대와 낭만의 표현에 탁월한 proff. Lench 도 사사하였다.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성장을 거듭한 세월이지만 체력의 한계는 연주자로서는 큰 난관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자신과의 싸움에 투자하였다. 어릴적 상체힘이 없어 악기를 들고 앉아있기가 힘들어 합기도, 역도등으로 체력을 키웠으며 부족한 호흡의 안배를 위하여서는 하복부를 덤벨을 사용하여 두드리는 연습이나 강도 높은 스트레칭으로 힘을 키우는등 자신만의 혹독한 훈련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학창시절 청년음악사역자로 서울, 경기, 강화, 김포 등의 교회를 순회하며 교회음악을 지도하며 체험을 통해 현실적교회음악을 공부하였으며 대학원 시절 하나님과 음악과의 관계에 대하여 심도있게 연구하는 사명을 갖고 공부하여 마틴루터와 음악사를 연구하였다.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원하는 플룻티스트 장은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은 캘빈대학교 플룻앙상블수업과, 협성대학교 대학원 전공자과정, 나사렛 대학교 전공자과정, 한일장신대학교 실기교육방법론과 전공자과정, 평택대학교 평생교육원등에 출강하고있으며 또한, 목관앙상블 나무십자가 플룻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국내유일의 플룻잡지인 플룻and 플룻티스트에 플룻음악분석코너인 ‘장은도 교수의 플룻음악’ 파트와 교회음악 편곡란을 1년째 연재중이며 U.S.A  Midwest University에서 교회음악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ccmpia.com 에서 발췌...>

 


햇살 | 2010년 03월 30일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신체적 약점에도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와 지도자의 길을 걸으시는 장은도 교수님 존경합니다 .




1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목사님   2013.01.27 22:57:35
연주하는 중년의 선생님은 누구입니까?
아사   2015.04.20 13:39:47
아직 어렵지만 성의있고 실질적인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