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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이있어 행복한 사람들의 즐거운커뮤니티


 
 
안명주 플루트 독주회 공연실황 (4)
플루트코리아
인사이드피플 | 2010년 05월 13일



 

지난 4월4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열렸던
안명주선생님의 독주회 공연영상을 부탁드렸더니 
DVD를 보내주셨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신 안명주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감미로우면서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볼 수 있었던 그때의 감동이 다시한번 떠 오르는 듯 합니다.

 
 

 


Jacob Gade (1869-1963) arr. T.L. Christiansen

Tango Fantasia for Flute and Piano
Piano-윤효린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작곡가로 활동했던 Gade 는 오직 한 곡만으로 영화음악 역사에 
기록될 명성을 얻는다.덴마크가 일반적으로 탱고가 연상되는 나라는 아니지만, Jacob Gade의Tango
Tzigane Jalousie(1925), 또는 Tango Jalousie 라고도 불리는 이 곡의 오리지널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되었는데 그 후에 다양한악기들을 위해 편곡되었고노래로도 만들어지면서 덴마크의 가장 
대표 곡 중에 하나가 되었다. 무성영화를위해 작곡된 이 곡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Gade 를 굉장한 
부에 오르게 했으며 Tango Jalousie 는Tango Tzigane Jalousie(1925), I Tvillingrnes tego (1975), Sally Potter 의 The Man Who Cried (2000)등의수많은 영화속에서 영화음악으로 사용된 곡이다 
Tango Fantasia 는 귀에익은 탱고 멜로디와함께플루트의 화려한 기교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Joseph Jongen (1873-1953) / Sonate pour flute et piano, op,77  국내초연

I. Prelude: Modere
II. Tres anime

III. Modere
IV. Gigue: Allegro

Piano-윤효린

벨기에의 대표적인 후기낭만파 작곡가이며 오르간 연주자로도 명성이 높았던 Jongen, 그의 곡들은 
오랫동안 연주되지 않다가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이테리,프랑스에서 많을 시간을 보낸 
그의 음악은 댕디,프랑크,드비시와 라벨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면서도 동시에 조국인 벨기에에 뿌리를 
두고 있다.1924년에 그의 친구인 Rene Le Roy 를 위해 작곡된 Flute Sonata Op. 77 은 풍부한 조화, 
강렬한 리듬과포레의 색감이 느껴지고 뛰어난 피아노 파트로 크게 인정을 받은 곡이며 다양한 
하모니의 사용과빠른 변화가 특별히 주목되는 곡이다.



Ney Rosauro (1952- ) / Tow Pieces for Flute and Marimba 국내초연
I. Farewell Song (Cancao da Despedida) : Andante appassionato
II. Reunion's Dance (Danca do Re-Encontro) : Allegro

Marimba  : 장세나

Ney Rosauro 는 세계적으로 매우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퍼커셔니스트이며 작곡가로 유명하다.
1952년 브라질의 Rio de janeiro 에서 태어난 그는 17세에 기타로 시작하여, 25세의 늦은 나이로 Luiz Anunciacao에게타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The Universidade de Brasilia 에서 지휘와 작곡을 전공하고 The University of Miami 에서
타악기 박사학위를 수료한 그는 현재 The University of Miami 에서 Percussion Studies 과의 
Director로 재직중이다.
그는 Marimba, Vibraphone 을 위한 곡들을 포함하여 오케스트라나 타악기 앙상블 곡을 많이 썼고 그의 음악에서 브라질의 전통적인 멜로디와 조성을 클래식 음악과 잘 조화시켰다. 
Tow Pieces for Flute and Marimba 는 2006년 마이에미에서 작곡한 곡으로 Flute 외에도 
Violin, Bassoon 등의 어떤악기와의 연주도 가능하다. 1악장 Farewell Song (Cancao da Despedida)에서
더욱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을 위해 5옥타브의 Marimba를 사용했고, 2악장 Reunion's Dance (Danca
do Re-Encontro)에서는 5옥타브의 Marimba 와 Flute의 Singing and Playing 주법(목소리와 악기의 
소리를 동시에 내는 주법)과 마림바의 현란한 테크닉이 더해져 브라질 음악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렸다.




Mike Mower (1958- ) / Sonata Latino for Solo Flute, Percussion and Piano
I. Salsa Montunate
II. Rumbango
III. Bossa Merengova

Piano-윤효린 Drum Set-정광철 Percussion-장세나,우리

섹소폰 연주자이며 작곡가인 Mower 가 Kirsten Spratt 을 위해 작곡한 Sonata Latino 는 원래 
피아노만 반주로클래식 음악가들을 위해 작곡된 라틴댄스 풍의 작품이다. 그 후 작곡가에 의해 
브라스 밴드와 타악기, 피아노의큰 편성 반주로 다시 편곡되었다. 밴드 반주에서는 라틴음악과 
American Modern Jazz 와Ragtime, Afro-Cuban리듬이 합쳐지고 콩가와 드럼 덕에 훨씬 더 생동감이 
살았다. 살사,삼바,탱고,차차차 등의 다양한 라틴 댄스들을즐길 수 있는 소나타로 1악장 
Salsa Montunate 는 Cuba, 2악장 Rumbango는 Argentina, 3악장 Bossa Merengova는Brazil 의 
라틴 음악을 묘사하였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와 세트 드럼,콩가, 팀발레스, 귀로, 셰이커,카우벨, 
아고고벨, 트라이앵글, 등의 여러 타악기의 반주로 라틴음악의 '흥'을 멋지게 살려서 연주할 것이다.




Encore:  Beatles / hey Jude 
헤이쥬드(Hey Jude)는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을 위해서 폴 메카트니가 만든 
곡으로써 1968년 8월 31일에 발표되었고 한 달만에 싱글차트 1위에 올라 
무려 9주동안 정상을 차지한 곡이다.




프로필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음악적 열정으로 성실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며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플루티스트 안명주 는 16세에 서울 예고 재학 중 도미, 줄리아드 음대(Juilliard School)에서 
코헨 장학금을 받으며 
조기 졸업 프로그램으로 5년만에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그 후, 스토니 브룩 뉴욕 주립대학(SUNY StonyBrook)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수학하였고 
26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내셔날 플루트 협회 콩쿠르, 뉴욕 청소년 심포니 콩쿠르,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협주곡 콩쿠르, 
로렌스 뷰리가드 콩쿠르(캐나다), 이화 경향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의 영예를 누리고, 
뉴욕의 링컨센터, 엘리스 툴리 홀, 카네기 홀, 이태리의 스폴레토 
페스티벌, 그리고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세종목관5 중주의 호주 3개 도시 순회공연 등의 
수 차례 챔버 뮤직 콘서트, 뉴욕 Elliott Carter 90th birthday 기념 콘서트, 뉴욕 데뷔 독주회 (카네기 홀),
등 국외에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실내악 연주를 비롯해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이태리 등 세계의 유명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탄탄한 실력과 화려한 이력으로 명성을 쌓아온 안명주 는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수원 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군포 프라임 오케스트라, 의정부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 및 예술의전당 주최의 
유망신예연주회와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 등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 왕성한 연주활동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적 기교와 탁월한 기량,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여왔다.
또한, 1999년 11월에 가진 뉴욕에서의 데뷔 리싸이틀은 평론가 
해리스 골드스미스로부터 
“훌륭한 호흡 조절, 아름다운 소리와 좋은 프레이징이 
관객을 즐겁게 해준 훌륭한 연주회였다.” 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안명주는 장 피에르 랑팔, 오렐 니콜레, 알렝 마리용, 제임스 골웨이 등의 유명한 플루티스트의  
마스터 클라스에 참가하였으며 김대원 , 줄리어스 베이커, 캐롤 윈센스를 사사하였고 2006년! 부터 
버카트 플루트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고, ‘한국의 10대 플루티스트’ (2006년, 2007년) 로 
선정되었다. 
안명주는 현재 KBS 교향악단 수석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예원, 선화 예중 등에 출강하면서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호성쵝오 | 2010년 05월 14일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친구하고 같이 연주회에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못가서 아쉬웠었는데 감사드려요~

가연맘 | 2010년 05월 15일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플룻코리아가 있어서 멋진공연 잘보고 갑니다.
연주해주신 안명주샘이나 편집해서 올려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려요~^^

햇살 | 2010년 05월 17일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애써 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앉아 귀한 연주 잘 감상했어요 감사 ^ .~

현이 | 2010년 07월 16일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플룻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하는 멋진공연입니다.
처음에 클라리넷을 배울까.. 플룻을 배울까.. 고민많이했었는데
요즘은 플룻을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음악도 듣고 멋진공연도 보고... ^^
다음에 공연할때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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